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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광장]우리고장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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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5.11.02 조회수 : 1716



<앵커 멘트>
서울, 대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한약재 시장으로 일컬어지는 영천이
국내 최대 한약재 거점이 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전국에서 사실상 유일한 약초 경매장을 운영하면서 생산과 유통, 가격형성 등
한약재 관련 부분을 석권하겠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김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산지에서 넘어 온 약초들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5일마다 열리는 약초 경매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물량입니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시범경매는 그동안 4차례에 불과하지만 생산자들에겐 단연 인기입니다.

약초 경매는 대구 약전골목에서 소규모로 이뤄지는 것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이용욱/약초 생산자
<팔 데가 없어 제값을 못받았는데 경매하니까 제값을 받을 수 있고..>

전국 한약재 유통량의 30%를 차지하는 영천.

오는 17일 경매장이 정식 개장하면 상장 품목도 백 종류를 훨씬 넘어
약초 시장에서 각종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연주/(주)영천약초도매시장 대표이사
<본 궤도에 오르면 굉장히 발전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전국에서 문의가 많고 제약회사라든가 도매상이라든가 시세를 묻고..>

영천시는 한약재 가격의 기준이 될 경매장에다 가공포장 시설까지 갖춘
약초종합처리장을 거점으로 활용해 한방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손창익/영천시 과수한방과장
<약초유통질서 확립과 농가소득 안정,
약초의 유통 활성화로 영천한방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조 원대로 추산되는 국내 한약재 시장에서 영천의 새로운 도전이 상당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출처] [KBS뉴스광장]우리고장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 `승부수`  |작성자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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